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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부터 쫓아다닌 ‘첫사랑’과 결국 결혼한 남배우 (+깜짝 근황) 여기 14살에 만난 첫사랑과 결국 결혼까지 골인한 스타가 있는데요. 그는 바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입니다. 김현중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를 만난 것을 두고 '운명론'을 펼쳤는데요. -
아르바이트로만 1억 벌었다고? 무슨 알바를 했길래? 한류 스타 김현중은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에서 시작해 '꽃보다 남자' 주연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는 2022년에 결혼하고 아들을 얻었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법적 소송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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