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다큐멘터리 '축구특별시' 특별 상영회 개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28일 2023시즌 1부 리그에서 도전과 역경, 환희를 담은 다큐멘터리 '축구특별시'의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2023시즌, 8년 만에 1부 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대전은 화끈한 공격 축구를 앞세
포항, 박태하 감독 선임 발표…“최선을 다해 포항 축구 보여주겠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구단 원클럽맨 출신 박태하 감독을 선임했다.포항스틸러스는 15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 13대 감독으로 박태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박태하 감독은 포항스틸러스 역사상 최초의 프로 선수 ‘원클
인천 신진호, KLPGA 프로골퍼 이지혜와 23일 화촉 밝힌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신진호(35)가 크리스마스 이틀 전 백년가약을 맺는다. 인천 구단은 미드필더 신진호가 12월 23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브랜드볼룸에서 신부 이혜
김기동 감독, 서울 사령탑 선임…"서울의 영광 재현하겠다"김기동 감독, 서울 사령탑으로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고 올해 K리그1 2위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지휘한 김기동(52) 감독이 결국 FC서울로 옮겼다. 서울 구단
'의료 지원 체계 강화' 한국프로축구연맹, 2023 K리그 의무세미나개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이달 10일 축구회관에서 '2023 K리그 의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K리그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 위원 16명을 포함해 각 구단 주치의 및 트레이너
유카로오토모빌, 홍명보 감독과 3년째 인연 이어간다2021년부터 홍명보 감독 차량 지원 지속… ‘아우디 A8 L’ 후원 아우디 공식 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K리그1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과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울산전시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울산현대축구단의 홍명보 감독과 구단
[프로축구결산] ②광주FC, 돌풍 속 3위…'한국의 모리뉴' 주목받은 이정효모리뉴 닮은 이정효 "내 이미지는 나락…그래도 거침없이 인터뷰" 광주는 구단 새 역사…최초 아시아 무대 진출·1부 최다승·최고 순위 이정효 광주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오늘처럼 거침
[SPO 현장]"이승우 없어도 강한 팀", 잔류 수원FC 주장 이영재는 '원팀'을 말했다[스포티비뉴스=수원, 이성필 기자] "이승우 없이도 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수원FC 주장 이영재의 말에는 교훈이 있었다. 원팀으로 이뤄낸 K리그1 잔류지, 특정 개인이 중심이 된 팀이 아니라는 의미가 짙었다. 수원FC는 9
K리그1 MVP 김영권 "힘든 티 안내는 와이프 생각에 울컥...금전적 부분 아쉽지만 MVP로 만족"(MHN스포츠 잠실, 금윤호 기자) 울산 현대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이 2023시즌 K리그1 MVP를 차지한 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김영권이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
‘결국 경기력’ 전문가들이 분석한 관중 증가 요인은? [K리그 흥행②]K리그1 총 관중 244만 7147명, 유료관중 집계 후 역대 최다 관중 1위 FC 서울은 임영웅 등 대중문화와의 협업 통해 팬 흡수 전년 대비 관중 122% 증가. K리그가 역대 최고의 흥행과 함께 2023시즌을 마감했다. 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
'2020년 강등' 부산 vs '2020년 승격' 수원FC…이번엔 바뀔까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6일 킥오프…9일 2차전 김포는 강원 상대로 '첫 1부 승격' 도전장 K리그2 2위를 차지한 뒤 아쉬워하는 부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0년 엇갈렸던
'2연패' 울산의 버팀목 김영권, K리그1 MVP…감독상 홍명보(종합)영플레이어상은 '승격팀 돌풍' 광주 활력소 정호연 조현우, 7년 연속 '최고 골키퍼'…주민규·제카·설영우 등도 베스트11 선정 김영권, 2023 K리그1 MVP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프
감독은 산둥 간다는데 제카는 시치미…"난 아직 포항 선수"제카 "김기동 감독님 인터뷰 몰랐어…이런 시즌 보내 행복" ACL서 적으로 만나면?…그랜트 "제카는 내 손 안에 있어" 포항 스틸러스의 외국 선수 그랜트와 제카 [촬영 이의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열기 최고조’ 마지막 슈퍼매치, 서울도 수원도 양보 없는 한판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40만 관중 대기록 앞둔 서울, 올 시즌 슈퍼매치 전승 도전 절박한 수원은 다이렉트 강등 피하려면 서울 반드시 잡아야 K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라이벌 FC서울과 수원 삼성이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서 물
‘K리그 백투백 챔프’ 울산, 조호르 원정서 1-2 패배…인천은 산둥에 1-3 완패 [ACL]K리그를 2년 연속 제패한 괴물도 조호르 원정은 버거웠다.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는 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호르와의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I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K리그2 김포FC 연고지는 어떻게?현재 시민구단 형태…서울 편입 시 재정 지원 방안 찾아야 FC서울·서울 이랜드에 이은 '제3의 서울 구단' 될까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김포FC 선수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리그 2연패 울산, 말레이시아 원정으로 아시아 정상 도전 재개7일 조호르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결 FA컵 우승 포항은 8일 우라와 상대로 4연승 사냥 멀티골 넣는 루빅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제패를
울산 2연패 이끈 홍명보, 브라질 아픔 딛고 지도자로 재도약창단 첫 K리그1 2연패 이끌며 지도자로 다시 성공 가도 U-20 월드컵 8강, 런던 올림픽 동메달로 승승장구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위기, 울산서 재기 성공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창단 최초 2연패를 달성하기까지는 팀을 정상 궤도에
‘정규리그 2연패 임박’ 울산, 전북 도움 받고 포항 따돌릴까35라운드서 포항 비기거나 패하고, 승리시 조기 우승 확정 창단 이후 첫 K리그1 2연패 달성 눈앞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이번 주말 홈에서 정규리그 우승 축포를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울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
핸드볼연맹-프로축구연맹, 필콘미디어와 스포츠 채널 MAXPORTS 론칭한국핸드볼연맹(KOHA, 총재 최태원)과 한국프로축구연맹(K LEAGUE, 총재 권오갑)이 채널 AXN, UMAX 등을 보유한 필콘미디어와 손잡고 스포츠 전문 채널 MAXPORTS(맥스포츠)를 론칭한다. 오는 11월 1일 개국을 앞둔 MAXPORTS는
대전하나시티즌, 다큐멘터리 '축구특별시' 특별 상영회 개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28일 2023시즌 1부 리그에서 도전과 역경, 환희를 담은 다큐멘터리 '축구특별시'의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2023시즌, 8년 만에 1부 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대전은 화끈한 공격 축구를 앞세
포항, 박태하 감독 선임 발표…“최선을 다해 포항 축구 보여주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구단 원클럽맨 출신 박태하 감독을 선임했다.포항스틸러스는 15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 13대 감독으로 박태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박태하 감독은 포항스틸러스 역사상 최초의 프로 선수 ‘원클
인천 신진호, KLPGA 프로골퍼 이지혜와 23일 화촉 밝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신진호(35)가 크리스마스 이틀 전 백년가약을 맺는다. 인천 구단은 미드필더 신진호가 12월 23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브랜드볼룸에서 신부 이혜
김기동 감독, 서울 사령탑 선임…"서울의 영광 재현하겠다" 김기동 감독, 서울 사령탑으로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고 올해 K리그1 2위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지휘한 김기동(52) 감독이 결국 FC서울로 옮겼다. 서울 구단
'의료 지원 체계 강화' 한국프로축구연맹, 2023 K리그 의무세미나개최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이달 10일 축구회관에서 '2023 K리그 의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K리그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 위원 16명을 포함해 각 구단 주치의 및 트레이너
유카로오토모빌, 홍명보 감독과 3년째 인연 이어간다 2021년부터 홍명보 감독 차량 지원 지속… ‘아우디 A8 L’ 후원 아우디 공식 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K리그1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과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울산전시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울산현대축구단의 홍명보 감독과 구단
[프로축구결산] ②광주FC, 돌풍 속 3위…'한국의 모리뉴' 주목받은 이정효 모리뉴 닮은 이정효 "내 이미지는 나락…그래도 거침없이 인터뷰" 광주는 구단 새 역사…최초 아시아 무대 진출·1부 최다승·최고 순위 이정효 광주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오늘처럼 거침
[SPO 현장]"이승우 없어도 강한 팀", 잔류 수원FC 주장 이영재는 '원팀'을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이성필 기자] "이승우 없이도 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수원FC 주장 이영재의 말에는 교훈이 있었다. 원팀으로 이뤄낸 K리그1 잔류지, 특정 개인이 중심이 된 팀이 아니라는 의미가 짙었다. 수원FC는 9
K리그1 MVP 김영권 "힘든 티 안내는 와이프 생각에 울컥...금전적 부분 아쉽지만 MVP로 만족" (MHN스포츠 잠실, 금윤호 기자) 울산 현대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이 2023시즌 K리그1 MVP를 차지한 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김영권이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
‘결국 경기력’ 전문가들이 분석한 관중 증가 요인은? [K리그 흥행②] K리그1 총 관중 244만 7147명, 유료관중 집계 후 역대 최다 관중 1위 FC 서울은 임영웅 등 대중문화와의 협업 통해 팬 흡수 전년 대비 관중 122% 증가. K리그가 역대 최고의 흥행과 함께 2023시즌을 마감했다. 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
'2020년 강등' 부산 vs '2020년 승격' 수원FC…이번엔 바뀔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6일 킥오프…9일 2차전 김포는 강원 상대로 '첫 1부 승격' 도전장 K리그2 2위를 차지한 뒤 아쉬워하는 부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0년 엇갈렸던
'2연패' 울산의 버팀목 김영권, K리그1 MVP…감독상 홍명보(종합) 영플레이어상은 '승격팀 돌풍' 광주 활력소 정호연 조현우, 7년 연속 '최고 골키퍼'…주민규·제카·설영우 등도 베스트11 선정 김영권, 2023 K리그1 MVP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프
감독은 산둥 간다는데 제카는 시치미…"난 아직 포항 선수" 제카 "김기동 감독님 인터뷰 몰랐어…이런 시즌 보내 행복" ACL서 적으로 만나면?…그랜트 "제카는 내 손 안에 있어" 포항 스틸러스의 외국 선수 그랜트와 제카 [촬영 이의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열기 최고조’ 마지막 슈퍼매치, 서울도 수원도 양보 없는 한판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40만 관중 대기록 앞둔 서울, 올 시즌 슈퍼매치 전승 도전 절박한 수원은 다이렉트 강등 피하려면 서울 반드시 잡아야 K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라이벌 FC서울과 수원 삼성이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서 물
‘K리그 백투백 챔프’ 울산, 조호르 원정서 1-2 패배…인천은 산둥에 1-3 완패 [ACL] K리그를 2년 연속 제패한 괴물도 조호르 원정은 버거웠다.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는 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호르와의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I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K리그2 김포FC 연고지는 어떻게? 현재 시민구단 형태…서울 편입 시 재정 지원 방안 찾아야 FC서울·서울 이랜드에 이은 '제3의 서울 구단' 될까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김포FC 선수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리그 2연패 울산, 말레이시아 원정으로 아시아 정상 도전 재개 7일 조호르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결 FA컵 우승 포항은 8일 우라와 상대로 4연승 사냥 멀티골 넣는 루빅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제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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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연맹-프로축구연맹, 필콘미디어와 스포츠 채널 MAXPORTS 론칭 한국핸드볼연맹(KOHA, 총재 최태원)과 한국프로축구연맹(K LEAGUE, 총재 권오갑)이 채널 AXN, UMAX 등을 보유한 필콘미디어와 손잡고 스포츠 전문 채널 MAXPORTS(맥스포츠)를 론칭한다. 오는 11월 1일 개국을 앞둔 MAXPORT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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