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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500m서 金...정재원은 매스스타트 2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대표팀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에서 또 한번 '금빛질주'를 펼쳤다.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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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인 줄 알았다”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의 일상 사진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빙상 강국'으로 불립니다.스피드 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이 있지만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바로 쇼트트랙인데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래전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쓸어 담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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