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먼저 간다” 오늘 입대한 방탄 뷔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사진)오늘 현역 입대한 방탄소년단 뷔가 막내 정국에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 11일 뷔는 삭발을 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 정국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가 ‘BTS 지민’ 사진 올렸다가 팬들에게 뭇매 맞은 이유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을 올렸다 뭇매를 맞았다.지난 1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체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프랑스 세자르 아카데미가 해마다 두각을 드러낸 신진 배우
BTS 지민이 준 ‘3천만원 장학금’으로 공부한 고등학생 “선배님이…”부산 출신 글로벌 스타 BTS 지민은 고향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최근엔 지민이 낸 후원금으로 공부해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초록우산 부산본부는 부산일보가 함께한 부산의 교육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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