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만 3번째’ 재데뷔 후 현타 제대로 왔다는 아이돌 멤버 (+영상)르세라핌 사쿠라가 '르세라핌 데뷔' 후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미니 핑계고’에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과 사쿠라가 출연했다.이날 그룹 활동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쿠라는 “그때 조금 현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르세라핌 사쿠라’와 같은 그룹에 있던 멤버가 최근 포착된 깜짝 근황일본 걸그룹 'AKB48' 멤버 마자링이 졸업 소식을 알려 화제다.최근 마자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AKB48' 탈퇴 소식 및 '진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임을 밝혔다.마자링은 "오디션으로 AKB48에 들어갈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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