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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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김재희 “샷감 최고, 이글샷도 그 중 하나” ‘미녀 골퍼’ 김재희(22, 메디힐)가 이글샷의 기세를 앞세워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재희는 3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3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2라운드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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