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파트너 정해졌다…'13경기 1골' 공격수 데려온다 "유벤투스와 경쟁"[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시알(28)이 어디로 향할까.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7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시알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싸울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도 "올여름 맨유를 떠나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마시알이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마시알의 계
클린스만, 獨언론에 "경기 면에선 최고였다"코치는 선수 탓…"주먹다짐에 몇달 노력 박살나" 클린스만 감독 '여유로운 미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된 위르겐 클린스만(59)이 "스포츠(경기) 측면에서 보면 성공적인 결과였다. 최고였다"고 말했다고 독일 시사매체 슈피겔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피겔은
'케인 멀티골' 뮌헨, 갈라타사라이 2-1 꺾고 UCL 16강 확정김민재 13경기 연속 풀타임…케인은 득점 랭킹 공동 3위로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해결사'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를 물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