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계십니까?"…대선 앞두고 멜라니아 트럼프 '두문불출'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선거 운동 등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가운데, 여러 의혹이 나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멜라니아의 행방은 이들 부부가 거주하는 부촌 플로리다 팜비치의 이웃 주민들에게 현
"케이크 판매금 전액기부"…거짓말 딱 걸린 3000만 인플루언서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가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가운데,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탈리아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행을 앞세워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다 15억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이탈
팔 없던 소년의 크리스마스 기적…'아이언맨 팔' 생기다오른팔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영국의 한 소년이 ‘아이언맨 팔’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소년은 생체 로봇 팔 ‘히어로 암(Hero Arm)’을 장착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탄 영상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생체 로봇 팔을 만드는 업체
"임신했냐" 조롱에…캐나다 리포터, 생방 중 "자궁암 절제" 고백캐나다 여성 리포터가 외모 비하 발언을 일삼는 남성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날렸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캐나다의 방송사 글로벌 뉴스 캘거리의 교통 리포터 레슬리 호턴(59)이 자기 신체에 대해 "임신했느냐"고 비난한 시청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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