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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rchives - Page 7 of 61 - 유투

#해외축구 (1217 Posts)

  • "충격! 맨유, 텐 하흐 경질 프로젝트 가동"…후임으로 위대한 '지단' 영입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가 결국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리그컵 우승, 리그 3위로 선전한 텐 하흐 감독. 올 시즌 추락했다. 리그 우승권은 멀어졌고, 리그컵은 조기 탈락했다. 가장 충격적인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 꼴찌 탈락이었다.  이에 맨유의 새
  • "강인아, 큰일 났다, 조심해! 바르샤전 주심이 바로 '그' 심판이래"…이강인도 강력하게 항의했던, 그 '최악의 심판'이 온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펼친다. PSG에게 가장 중요한 대회 UCL이 다가온 것이다. PSG의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유력한 경기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 지난 7일 열린 리그1 28라운
  • 김민재 결장→결국 2실점, '뒷짐 수비로 방관' 다이어는 평점 꼴찌..."넌 언제나 못해" 아스널 팬들 조롱까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의 최저 평점을 받았다. 아스널은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뮌헨과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야쿱 키비오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았다→아스널-바이에른, 레알-맨시티 절반의 성공! 챔스 8강전 승부 '안갯속'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별들의 전쟁'다웠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많았다.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명승부'로 문을 열었다. 우승후보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이면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10일(이하 한국 시각) 벌어진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두 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잉글
  • "올 시즌 EPL 베스트 11 공개, 빅3 소속 아닌 선수는 단 1명이다!"…'우승 못하는' 최고의 선수도 있다, "그는 EPL 최고의 피니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현재 역대급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1위는 아스널이다. 승점 71점을 확보했다. 2위 리버풀도 승점 71점이다. 3위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70점으로 고작 1점 뒤지고 있다. 이 3팀 중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는 시즌이다.  우승하는 팀에 최
  • 손흥민 동갑내기 월클 MF 충격 고백, 레알에서 맨유로 괜히 옮겼나? "악몽까지 꾼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각광을 받으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자리를 잡은 브라질 출신 스타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맨유 이적 후 팀이 계속 부진하며 크게 실망했고,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뜻을 내비쳤다.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맨유의 미드필더 카세미루(32)가 9일(
  • '충격' 바르샤 이적 유력한 홀란드...사실 음바페만 아니었다면?→"3675억원에 레알에서 뛸 뻔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엘링 홀란드가 사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뻔했다.  스페인 일간지 '디아리오 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홀란드는 계약의 2억 5000만 유로(약 3675억원)의 방출 조항을 통해 2025년 여름에 레알에 합류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홀란드
  • "손흥민은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가 아니다!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전 EPL 감독 '역대급 찬사', "쏘니 사랑해, 너무 지도해보고 싶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 그가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라는 평가를 거부한 이가 있다. 그의 주장은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것이다. 손흥민을 향한 역대급 찬사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15골 9도움을 기록, 팀 내 득점 1위, 도
  • 김민재 나폴리 동료 윙어, 환상적인 발리슛→세리에 A 올해의 골 ‘예약’→푸스카스상 수상 감이다 ‘흥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의 윙어가 정말 엄청난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팬들과 언론은 올 해 최고의 골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리에 A 올해의 골 수상은 따논당상이고 한해 동안 가장 멋진 골의 주인공에게 주는 푸스카스상도 받을 수 있다고 치켜세우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가 최근 ‘나폴리 스타가 터무니없는 발리슛으로 푸
  • 투헬이 분노했던 김민재→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 선정…개인 기량은 최상위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승격팀 하이덴하임에 충격패를 당한 반면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8일(현지시간)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김민재는 지난 6일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바이에른
  • 레알 마드리드 '충격' 영입 준비...'2005년생' 맨유 초신성 MF가 바로 그 주인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코비 마이누(18)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마이누는 9살에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 유스에서 엄청난 성장세를 자랑한 마이누는 2022년 5월에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면서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공격과 수비에 모두 가담한다. 볼을 다루는 기술과
  • '2023-24시즌 EPL 우승은 아스널, 득실차로 20년 만에 리그 정상 등극!'...토트넘도 챔스 간다, 슈퍼컴퓨터의 예측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슈퍼컴퓨터가 아스널의 우승을 예측했다. 현재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싸움은 점입가경이다.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가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매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 주말도 마찬가지였다. 먼저 맨티가 승리를 알렸다. 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 통산 세 번째 10-10도전→EPL 레전드 입성 앞둔 손흥민, 시즌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9일(한국시간)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골 9어시스트의 맹활약과 함께 리그 득점 순위와 도움 순위에서 각각 6위와 4위에 올라있는
  • 'SON 前 스승' 포체티노, 이번에도 선수탓?...첼시, 최하위 셰필드에 2-2 무승부→"이 팀은 3일 마다 경쟁할 만큼 성숙하지 않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FC를 향한 비판을 내놓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8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의 인터뷰를 전했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은 "52살쯤 먹으면 이 팀이 경쟁할 준비가 됐는지 되지 않았는지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다. 아마 첼시는 3일 마다
  • 손흥민 어시스트→토트넘 4위 등극 이끈 엄청난 슈팅…EPL 주간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어시스트와 함께 결승골을 터트린 토트넘 수비수 판 더 벤이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토트넘의 센터백으로 풀타임 출전한 판 더 벤은
  • "리버풀이 전반에 몇 골 더 넣고 이겼어야!"…EPL 우승 멀어진 日 MF의 실망감, 클롭은 "텐 하흐가 실망을 했다고?" 당황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2위로 내려왔다.  리버풀은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EPL 3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루이스 디아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코비 마이누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경기 막판 모하메드 살라가 1골을
  • "토트넘 전설, 우승컵 5개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포스테코글루,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애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전설 조 키니어가 현지 시간으로 7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그는 토트넘에 5개의 우승컵을 선물하고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  영국의 'BBC' 등 많은 언론들이 키니어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그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수비의 전설이었다. 현역 시절 대부분을 토트넘
  • "쏘니 계약 기간 14개월 남았다! 레비 똑같은 실수 하지 마라"…손흥민 재계약 촉구, 가능한 빨리! "케인 매각 후 1년 만에? 토트넘의 재앙이 될 것"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흥민'이 '손흥민'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0점을 쌓으며, 리그 4위 자리를 탈환했다. 5위로 밀린 아스톤 빌라도 승점 60점이다. 
  • 김민재 선발 출전 5경기서 1무 4패→바이에른 뮌헨도 충격…'스피드로 극복 불가능한 문제→아스날전 다시 벤치 전망'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부진과 함께 독일 현지에서 김민재의 경기력에 대한 언급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이덴하임에 2-3으로 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두 골을 넣었지만 후반전 동안 세 골
  • 맨유, 리버풀 9-1로 대파 ‘이렇게 좋은 징조가…’→18살 스트라이커 해트트릭까지→팬들 “당장 오늘밤 투입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시간 7일 밤 11시30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대결한다. 프리미어 리그 32라운드 경기이다. 현재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목숨이 간당간당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경질될 것이 확실하지만 중간에 경질될 수도 있다. 반면 리버풀은 한 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다.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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