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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3 of 19 - 유투

#해외야구 (362 Posts)

  • '어떻게 이럴수가' 에이전트 계좌 접근 불가→은행 직원에 오타니 사칭까지... 미즈하라 충격적 행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통역이었던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스포츠 도박 빚을 갚기 위해 2년 동안 1600만 달러(약 219억원) 이상을 훔쳤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이를 위해 치밀한 거짓말까지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미국 CNN, USA투데이, CBS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12일(한국시각) "미즈하라가 오
  • 김하성이 부진하다고? 타율 0.218에도 리그 1위를 달리는 기록이 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킴' 김하성(29)이 올 시즌 초반 타격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2일(이하 한국 시각)까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에 그쳤다. 중심 타순인 5번 타자로 뛰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6번 타자로 옮겼지만 확실한 반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현재까지 55타수
  • “김하성은 발레리나, 그가 내야에 없다면? 불편해” SD의 변함없는 믿음…FA 2억달러 도전 ‘굳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발레리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11일(이하 한국시각) 디 어슬래틱에 김하성(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두고 한 얘기다. 타티스는 “그는 열심히 한다. 항상 내야에 있다. 항상 사소한 것에도 신경 쓴다. 항상 일을 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타티스는 “김하성은 정말 힘든 안타를 막아내야 한다. 그리고 아마 그
  • "우리가 끝을 잘못 예상했다"…오타니 완벽 저격한 코레아의 송구에 로버츠 감독도 인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결정적인 중계 플레이였다. 상대 팀 사령탑도 인정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미네소타는 1회초 다저스에 끌려갔다. 무키 베츠 안타, 오타니 쇼헤이 볼넷으로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프레
  • 오타니의 방망이는 쉬지 않습니다…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주루에선 MIN 완벽 중계 플레이에 고개 숙이기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늘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1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무키 베츠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오타니가
  • 추락한 다저스 60승 유망주…가정폭력도 모자라 감금·폭행까지, ML 복귀 난망 ‘야구나 잘하지 그랬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훌리오 유리아스(28, FA)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요원해 보인다. 가정폭력도 모자라 5건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디 어슬래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LA 검찰청이 유리아스에 대한 5건의 경범죄를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BMO 경기장에서 축구경기 도중 발생한 말다툼에 의한 배우자 폭행 1건, 교제 관
  • '156.1km 강속구' 공략, 깨어나는 타격감! 이정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9회 무사 만루→무득점, SF 2연패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에서 안타를 뽑아내지는 못했으나,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정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맞대결에 중
  • SD 저력 무섭다 '0-8→9:8' 대역전승→역대 두 번째 펫코 파크 8점 차 뒤집기…그 중심에 김하성도 있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0-8에서 9-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펫코 파크에서 가장 큰 점수 차 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하성이 있었다. 샌디에이고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맞대결에서 9-8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선발 다르빗슈
  • “김하성·보가츠 포지션 맞바꾼 게 실수한 건 아닌지…” 美의문, 김하성에게 시간이 필요해 ‘149G 남았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의 포지션을 맞바꾼 게 실수한 건 아닌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지난 2월 중순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면서 김하성과 보가츠의 포지션을 맞바꿨다. 수비력이 좋은 김하성을 유격수로, 수비력보다 타격이 좋은 보가츠를 2루에 배치했다. 두 사람의 장점을 극대화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9일(이하
  • 김하성의 SD 19위·이정후의 SF 23위…MLB 파워랭킹 발표→1위는 다저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MLB닷컴이 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30개 팀의 현재까지 성과와 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MLB닷컴 파워랭킹 1~30위를 선정해 알렸다. 코리안 빅리거들이 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오타니 쇼헤이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더 강화
  • “오타니와 맞대결? 즐겼다고 할 수 없어…” 日1084억원 좌완의 겸손, ML에서 가장 두려운 타자니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의 맞대결? 즐겼다고 할 수 없다.”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에게도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는 다른 세상 사람이었다. 비슷한 나이대지만, 맞대결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처음으로 성사됐다. 시카고 언론들도 이미나가의 선전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이마나가는 4년
  • “오타니에게 사인 받을거야” 다저스의 홈런공 협박사태 수습, 팬이 ML의 주인인데…1G 공짜초청 ‘당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만 아니라 사인을 받기 위해, 누구에게든 사인을 받을 것이다.”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 홈런공 협박사태’를 수습했다. 오타니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문제는 그때 시작됐다. 이 홈런공을 잡은 관중은 다저스
  • 고우석, 더블A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 2K…16구로 경기 마무리 ‘빅리그로 가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우석(26, 샌안토니오 미션스)이 더블A 데뷔전을 치렀다. 고우석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 호지타운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더블A 아미릴로 소드 푸들과의 원정경기에 12-5로 앞선 9회말 마지막 투수로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2+1
  • 이정후, SF 홈 팬들에게 1볼넷·1득점으로 신고식…김하성 안타 못 쳤지만 환상적 수비 ‘마쓰이 도우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다시 한번 맞대결을 벌였다. 이번엔 장소가 오라클파크로 바뀌었다. 이정후와 김하성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시즌 5차전서 1번 중견수, 5번
  • 日강타자들의 타격쇼…오타니 2G 연속홈런 폭발, 스즈키 2타점 2루타에 희생타로 응수 ‘막상막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강타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와 스즈키 세이야(30, 시카고 컵스)가 양보 없는 맞대결을 벌였다. 오타니가 2경기 연속홈런을 기록한 사이, 스즈키도 2루타와 희생플라이로 팀 타선을 이끌었다. 오타니와 스즈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 “끔찍한 출발” 3310억원 먹튀 3루수가 또…충격의 19타수 무안타, LAA팬은 무슨 죄? ‘오타니도 없는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끔찍한 출발을 만회하려면…” 앤서니 렌던(34, LA 에인절스)만큼 근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 선수가 있을까. 2019-2020 FA 시장에서 7년 2억4500만달러(약 3310억원) 계약을 맺었으나 성적이 너무 나쁘다. 2021년 58경기서 타율 0.240 6홈런 34타점 OPS 0.711, 2022년 47
  • “SF, 김하성 트레이드로 내야 업그레이드” 김하성·이정후 4년만의 합체…현실성 있나? ‘운명의 시간’ 온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중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 업그레이드를 노릴 수도 있다.” 잠잠하던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불거졌다. 헤비닷컴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 재커리 라이머의 보도를 인용,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이정후, 밥 멜빈 감독과 재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하성의
  • 01 박찬호→02 김병현→18 추신수→19 류현진→24 김하성? 美전망, NL 올스타 백업 유격수 ‘꿈이 이뤄질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명단엔 잠재적인 첫 올스타가 많이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 역사에 한국인은 4명만 허락했다. 2001년 박찬호를 시작으로 2002년 김병현, 20018년 추신수, 2019년 류현진 등 네 차례였다. 모두 팬투표가 아닌 감독 추천에 의한 선발이었다. 그리고 이들 중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 유
  • "오타니, 프리먼? 둘 다 대단했지만, 베츠는 지구 위를 떠다니고 있어"…고척서 홈런 때린 'OPS 1.757' 공포의 리드오프가 SF를 노린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둘 다 대단했지만, 그는 지금 지구 위를 떠다니고 있다." 3월 29일부터 4월 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열린 개막 4연전이 모두 막을 내렸다. 뉴욕 양키스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광폭 행보를 보인 LA 다저스는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승 1패로 잡았다. 김하성과 
  • 오타니 역전승 발판 마련 2루타 쾅!…테오스카 에르난데스→먼시 홈런포 가동, 다저스 STL에 짜릿한 역전승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팀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69 OP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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