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EPL 첫 슈퍼리그 반대 발표 "우리는 명확하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 축구에 또 한번 파장이 일까. 슈퍼리그 재출범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슈퍼리그 첫 출범에 합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엔 강하게 선을 그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손흥민 '최전방 수비수'입니까…"토트넘 팬 지지율 1위"[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 톱'의 가치는 득점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빛을 발한다. 올 시즌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은 5대 리그 최전방 공격수 가운데 가장 많은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아울러 이 부문 톱 10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유일하게
3위 손흥민! 19위 황희찬! 현존 프리미어리그 BEST 30 쾌거[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수놓고 있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21일(한국시간) 연말 특집 중 하나로 이번 시즌 현재까지 잉글랜드 클럽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친 30명의 선수를 나열했다. 현
'연봉 3배 인상' 황희찬, 오닐 감독의 신뢰 속에 득점 4위 등극 노린다…9호골 도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27) 성장 잠재력은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다.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에 따르면 게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만약 황희찬이 계속 뛰고 그가 했던 것
‘손흥민 88분’ 토트넘…부상·퇴장 악재에도 2연승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부상과 퇴장 악재에도 불구하고 승점 3을 챙기며 연승에 진입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토트넘 재계약 교감…“PL에서 종신해야죠”[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직은 프리미어리그가 좋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나에게 지금 돈은 중요하지 않다. 축구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게 더 중요하다." (손흥민)손흥민(31)과 토트넘 홋스퍼
케인처럼 SON 이적 불가! 토트넘, 손흥민 '종신' 재계약 확신 "반드시 합의에 도달"[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1)과 동행을 준비한다. 몇몇 선수들 재계약 이후 손흥민에게도 연장 계약을 제안할 생각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은 31세에 토트넘 캡틴이다. 팀이 필요한 순간에 등장
'뉴캐슬전 1골 2도움' 손흥민, PL 16R 이주의 팀 제외[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맹활약한 손흥민이 프리미리그 공식 이주의 팀에서는 제외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6라운드 이주의 팀은 선정해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을 선택한 가운
‘축구 도사’ 손흥민, 세 번째 10-10클럽 향한 본격 시동뉴캐슬전 도움 2개 추가하며 올 시즌 4개 기록 중 이미 두 차례 10-10클럽 가입, 최다 달성은 웨인 루니 축구 도사로 변모 중인 토트넘 손흥민이 개인 세 번째 10-10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손흥민 허리 통증 결과…정밀 진단 기다리고 있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5경기 무승(無勝) 사슬을 끊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7위에서 추격하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주말 승부를 앞둔 가운데 손흥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
'학포 멀티골' 리버풀, 린츠 4-0 완파…UEL 16강 진출 확정골 넣고 기뻐하는 학포(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린츠(오스트리아)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기성용과 나란히’ 황희찬…손흥민 따라 런던 입성?풀럼전 골대 강타 이어 후반 PK 만든 후 직접 키커로 득점 개인 통산 EPL 15골로 기성용과 아시아 득점 공동 3위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시즌 8호골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포효했다. 울버햄턴은 28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
'3경기 2골 1도움' 황희찬, 울버햄튼 10월 이달의 선수 선정[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울버햄튼은 1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황희찬은 이달의 선수 팬 투표에서 45%를 얻어, 41%를 기록한 팀 동료 페드로
'1골 1도움' 손흥민, 매디슨과 함께 EPL 이주의 팀 선정…시즌 3번째[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시즌 세 번째 베스트 11에 뽑혔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주의 팀은 4-3-4 포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풀럼에 2-0 완승…리그 선두 도약[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풀럼과의 홈경기에
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항상 안아주고픈 손흥민, 환상적인 주장"현지 매체 인터뷰서 "멋진 사람이자 훌륭한 친구…기준도 높아"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한
‘기대만발’ 손흥민·황희찬, EPL 클래스 좀 볼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득점 랭킹 상위권에 이름 올리며 맹활약 훈련 복귀 한 손흥민, 튀니지전 출격 준비 완료…황희찬과 호흡 기대 최근 절정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튀니지전에서 물
강하늘X정소민, 송중기 '화란' 꺾고 박스오피스 1위 굳히기[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30일'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이 지난 12일 3만 97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아스널전 터진 손흥민 시즌 4호골…토트넘 '9월의 골' 선정아스널전 멀티골을 폭발한 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터뜨린 첫 번째 골이 토트넘이 자체 선정한 '9월의 골'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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