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PL 11호골 조준' 손흥민,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렁일까[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양건호 영상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11번째 골을 조준합니다. 시즌 초반 선두까지 찍었던 토트넘이 한동안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제임스 매디슨, 미키 판 더 벤을 포함한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완벽한 스쿼드
"손흥민 덕분에 눈을 뜨게 된다"…토트넘 신입생의 의지 "자신감이 생긴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 롤 모델은 손흥민(31)이다.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존슨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존슨은 손흥민을 언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
2부에서 가장 중요인물됐다는 배우, 감독이 밝힌 그 까닭김태리, '외계+인' 2부의 열쇠... 모두를 구하려는 고군분투 예고 "큰 임무를 띠고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이안 캐릭터가 2부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영화 '외계+인' 2부(제작 케이퍼필름)의 최동훈 감독이 배우 김태리가 맡은 이안 역할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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