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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남자 포그바…축구 커리어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폴 포그바(30, 유벤투스)의 축구 인생이 끝을 향해 달린다. 금지 약물이 검출됐고 큰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소속팀 유벤투스도 포그바와 결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반도핑 위원회가 최대 징계(4년)을 요청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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