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FR 취소…클라크 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이 날씨 문제로 인해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윈덤 클라크(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5일(한국시각)
소문난 축구광 안병훈 "축구 이겨서 다행…최선 다해주시길"[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안병훈이 한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병훈은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컷탈락 없이 페덱스컵
韓 5인방, 특급대회 격상된 PGA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정조준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유명 인사로 구성된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 선수가 함께 경기하는 이색 특급대회가 올해도 찾아온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5인방은 특급대회를 통해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PGA 투어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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