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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서 힘찬 출발…1R 8언더파 공동 2위(종합) 김주형·안병훈도 5언더파 68타로 가벼운 발걸음 선두는 9언더파 64타 친 시갈라…랭킹 1위 셰플러는 7언더파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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