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롤‧옵치 개발진 신작 ‘프로젝트 로키’ 퍼블리싱 계약신규 ‘프로젝트 로키’ 韓‧日 판권 확보 알파 테스트로 게임 완성도 높일 계획 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규 PC 게임 ‘프로젝트 로키’의 한국,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 번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튜디오 리더들이 설립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 개발사다. 리그 오브 레전드
컴투스, 김대훤 전 넥슨 부사장이 설립한 신생 게임사에 투자컴투스가 22일(목), 김대훤 전 넥슨 신규 개발 총괄 부사장이 설립한 게임사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버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아울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있는 MMORPG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에이버튼 김대훤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 해외개발실장, 계열회사 개발
SM, 창작가 매니지먼트 강화…글로벌 작가 대거 영입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KMR, 창작가 86명과 계약 KMR 로고 [S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MR)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창작가(작곡가·작사가)를 대거 영입했다. SM은 16일 "KMR이 작년 9월 설립 이후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해 지난달 말까지
"글로벌 퍼블리싱 박차" 신작 3종으로 글로벌 탑 티어 노리는 컴투스컴투스가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2024년에 출시될 신작을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프로스트 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라
로드컴플릿, ‘레전드 오브 슬라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앱퀀텀에 서비스 이관...“재도약 발판될 것” 모바일 게임 개발사 로드컴플릿은 자사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캐주얼 퍼블리셔 ‘앱퀀텀’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하이크, 런앤건 슈팅 '프로젝트 타키온' 퍼블리싱 맡는다하이크는 31일(화), 스튜디오 엔나인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타키온’의 퍼블리싱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로그라이트 기반 횡스크롤 런앤건 슈팅게임 ‘프로젝트 타키온’은 '아리아 크로니클'로 유명한 1인 개발자 스튜디오 엔나인 박민우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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