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이어 낸드도 뛴다…삼성전자 메모리 '부동의 1위'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2위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벌리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낸드 매출은 42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도 31.4%에서 36.6%로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2위 SK하이닉스와 자회사 솔리다임
"AI 노트북 시장 성공, AI 혁신 앱 개발에 달려"트렌드포스 "올해 노트북 출하량 1억7200만대...전년비 3.6%↑" 올해 인공지능(AI) 노트북이 전세계 노트북 시장을 이끌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AI 노트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의 등장이 시장 성장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는
트렌드포스 "1분기 낸드 가격, 전분기 대비 15∼20% 상승 예상"SK하이닉스 238단 4D 낸드와 솔루션 제품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최근 반등하는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이 올해 1분기에 상승 폭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대만
트렌드포스 "1분기 D램 가격 13∼18% 상승…모바일 D램 주도"SK하이닉스 모바일용 D램 LPDDR5T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는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이 올해 1분기에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년만에 반등…삼성 점유율 1위애플·샤오미·오포·트랜지션·비보 판매량 상승세 "인도·남미시장 회복세에···중국 업체 3·4·5·6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2년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약 3억8000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