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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힘’ 오수민의 당돌했던 드라이버 샷 아마추어 오수민(15)이 깜짝 선전을 펼치며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과시했다. 오수민은 10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서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내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재희(-17)와 장타자 방신실(-16)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세 5개월 23일의 오수민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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