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제부터 자동차 적게 몰면 ‘최대 10만원’ 지원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자동차 3149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경기 화성시, 자동차 주행거리만 줄여도 연 최대 10만 원 지원화성시가 11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일평균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연말에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차량으로 하며, 전기 및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 빼고 현금 10만원” 운전자들 무조건 신청한다 난리!제주시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주행거리를 감축한 차주들에게 특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환경에 기여하고 소소한 혜택도 누려보자! 만약 모르는 지인들이 있다면 널리 퍼뜨려서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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