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사무총장’ 꿈꾸며 합격한 외고, 입학도 전에 ‘자퇴’한 여배우의 현재 (+근황)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최규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그녀는 어렸을 적 UN사무총장의 꿈을 갖고 국제중, 외고에 진학했다. 하지만 외고를 자퇴한 뒤 2년의 방황기를 보내면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 이후 한예종에 진학했다.
극사실주의 연기로 대세 등극한 ‘내남결’ 배우 정체배우 최규리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신스틸러로서 활약하고 있다.최규리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U&K 오너 일가의 막내딸이지만 재벌 3세 답지 않게 소탈하고 털털한 유희연 역을 맡아 극사실주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로 꼽히는 배우, 누구?배우 최규리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속 박민영의 절대적 조력자로 ‘천군만마 워맨스’를 이끌면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최규리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박민영)의 직장 동료이자 아군인 유희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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