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출산 후 “땅에 묻으려 했다” 고백한 10대 엄마의 과거(+경악)13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 33회에서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아이를 버리려고 시도했던 두 고딩엄마들의 사연이 공개된 후, 갓 태어난 아이들이 버려지지 않기 위해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역할과 여러 대안들이 무엇인지 모색해보는 시간이 펼쳐진다.
거짓 방송 의혹으로 꾸준히 욕먹던 ‘이 프로그램’, 드디어 칭찬받았다취업을 앞두고, 생후 35일 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청소년 엄마 김다혜가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으로 남편 박동진과 이견을 보였지만, 남편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으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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