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車 사고 피해 가족에 ‘심리안정 서비스’ 무상 지원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부터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을 위한 '심리안정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또한 공단은 올해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운동 처방 영상 및 셀프 케어 앱'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동훈 “내년 5세부터 무상보육…유아 1인당 지원금 인상”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내년 5세부터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유아 1인당 누리과정 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국고로 공통 지원되는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를 월 28만 원으로 인상하고, 학부모의 추가
영암군, 전기차 200대에 ‘최대 2,056만 원’ 보조금 통 큰 지원 시작전남 영암군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감소 등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전기차 승용차 100대, 화물차 100대 등 모두 200대다.
만트럭, 전 차종 대상 조기 폐차 지원 프로모션 진행기존 트럭 폐차 후 만트럭 구매 시 차종 관계없이 600만 원 지원노후 경유차 지원 대상 고객은 별개로 정부 지원 혜택 받을 수 있어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 차종을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유 트럭 제조사와 배출가스 등급과 관계없이 기존 트럭을 폐차하고 신차로 만트럭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차, 디젤 트럭 사라져 난감한 섬 주민들 위해 충전기 설치 지원60만 원 상당 가정용 충전기 및 설치비 100만 원 제공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고 LPG 충전소 없는 섬 지역 거주자 대상 현대차가 섬 지역 포터 EV 고객을 위해 가정용 전기차 완속 충전기 및 설치비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는 2024년 상반기 내에 포터 EV를 출고하면 7kW 가정용 전기차 완속 충전기와 1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서해5도 살면 1인당 월 20만원씩”…예산 막판 조율내년부터 서해5도 주민들은 매달 20만원의 정주생활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방안으로, 연간 12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치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지원금은 북한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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