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② 김의성 "'서울의 봄' 반란군·진압군, 과몰입해 서로 싫어해…회식도 따로"[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드디어 천만이 눈 앞에 다가왔다. 그동안 위기라는 말이 돌았던 극장가에 진짜 '봄'을 안겨준 '서울의 봄'이다. 배우 김의성 역시 '서울의 봄'을 통해 900만 명이 넘
[조이人]① '서울의 봄' 김의성 "정우성 힘들어 얼굴 녹아내려, 천만 축하의 마음"[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의성이 속 터지고 분노를 유발하는 국방 장관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가 나지만, 극 안에서는 꼭 필요했던 캐릭터
[조이人] ① '노량' 김윤석 "子 여진구 죽는 꿈 큰 고통, 북 300번 근육통"[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고 본분을 지키려 했던 이순신 장군의 묵직한 리더십과 강인함이 '노량' 그리고
[조이人]② '노량' 이무생 "김윤석의 이순신, 비워냄의 극치…숭고함 느껴"[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대배우들이 가득하다. 이무생은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하고 큰 가르침을 얻었다고 한다. 비록 같이 연기하지는
[조이人] '운수오진날' 이정은이어야 했다…"빠른 퇴장? 섭섭함 없죠"[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을 대변하는 인물이에요."'운수 오진 날'에서 어머니는 성소수자 아들의 죽음에 의문을 품으며 추적을 시작한다. 배우 이정은은 '한국형
[조이人] 하늘해 "노래 20년…'싱어게인' 도전하고파"[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강산이 두번 변하는 20년동안, 가수 하늘해는 음악의 끈을 놓지 않았다. 톱스타를 꿈꾸던 젊은시절, 음악은 성공의 목표였다. 지금은 타인과 소통하고 교감하고 위
[조이人]② '스위트홈2' 송강의 책임감·군대·비주얼 "30대도 건강하게"[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책임감이 클수록 배려하고 더 베풀고 이기적이지 않아야 한다." '마이 데몬'과 '스위트홈' 시리즈를 이끄는 송강은 주연 배우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배려
[조이人]① '스위트홈2' 송강 "7kg 벌크업…노출 당연한 선택·후회없다"[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강이 '스위트홈' 시즌2로 돌아왔다.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 슬픈 눈빛을 간직하고 있는 차현수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송강이다. 이진
[조이人]①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日 3시간 보컬레슨…3단고음 직접 요청"[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영우'를 워낙 어렵게 결정해서, 이번엔 가볍게, 끌리는 작품을 선택하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큰 도전이었어요.(웃음)배우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조이人]② '스위트홈2' 진영 "극T 연기 힘들었다, '찬영은유' 최애신 시즌3에"[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갑고 다정한 성격이 인터뷰 내내 묻어난다. 아직 ‘스위트홈’ 시즌2 속 찬영처럼 각 잡힌 말투와 예의바름이 몸에 배여있지만, 특유의 유쾌함과 긍정 에너지가
[조이人]① '스위트홈2' 진영 "원칙주의? 꽂히면 끝을 봐, 나만의 선 있다"[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진영이 '스위트홈' 시즌2를 완벽하게 이끌며 주연 배우 존재감을 과시했다. 외형부터 말투, 행동까지 온전히 군인 박찬영으로 변신한 진영은 그동안 탄탄하게
[조이人]① 담배 피우고 욕하는 수지…모든 순간이 '이두나' 그 자체[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야말로 수지가 수지했다. 예쁨이 한도 초과다. 수지가 등장하는 모든 순간이 환하고 반짝반짝 빛난다. 게다가 담배 피우고 욕하는 수지를 눈앞에서 보게 될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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