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의 ‘아시안 패싱’ 논란에 양자경이 한 말 “내가 당신을..”양자경, 엠마 스톤의 '패싱' 논란에 '나의 의도' 해명 배우 량쯔충(양자경)이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불거진 아시안 패싱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량쯔충은 12일(한국시간) SNS에 전날 오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량쯔충은 지난
로다주·엠마스톤, 동양인 시상자 무시했나…오스카 '아시안 패싱' 논란[이슈S][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이 수상의 순간 인종차별 면모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영화 '가여운 것들'의 엠마스톤은 여우주연상을, '오펜하이머'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
‘미국 국민 여동생’ 여배우가 최근 터진 성형 루머에 직접 밝힌 입장'미국 국민 여동생' 제니퍼 로렌스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제니퍼 로렌스는 "내 새로운 모습은 메이크업 기술과 시간에 따른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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