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작 (2 Posts)
-
[신년대담]尹 “과학기술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선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면서도 “매정하게 끊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
尹, 명품백 논란에 "몰카 정치공작…매정하게 못끊은게 문제" KBS특별대담서 김여사 논란 첫 입장표명…"단호할 땐 단호히 선 그어 처신하겠다" "정치공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더 분명하게 선 긋는 처신이 중요" 특별대담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