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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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해서 남자 연기까지 한다는 여배우 데뷔 16년만 첫 단독 주연 맡은 '아네모네'의 정이랑 공단에서 고된 일을 하며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하고 있는 워킹맘 용자. 어느 날 꿈에서 우연히 6개의 번호를 들은 후, 밥만 축내는 백수 남편 성진에게 번호를 알려주며 로또 복권을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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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개그우먼인데 ‘영화 주연’ 꿰찬 SNL 간판스타, 누구냐면요 (+근황)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및 해외 유수 장르 영화제 상찬에 빛나는 화제작 ‘아네모네’가 1등 당첨 로또의 행방을 쫓는 ‘용자’ 역으로 분해 필사의 열연을 펼친 배우 정이랑의 필모그래피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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