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vs SBS… 예능 '정글밥' 론칭 앞두고 갑론을박 벌어졌다 (+이유)SBS는 '정글밥'이 '녹색 아버지회' 스리랑카 편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하며, 김병만의 주장에 반박했다. '정글밥'은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콘셉트로, 김병만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출연자는 배우 류수영과 개그맨 이승윤이다.
‘정글의 법칙’ 새 시즌서 쏙 빠진 김병만 “제작진, 내 아이디어 도둑질”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상황에 직접 입을 열었다.최근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담당했던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은 '정글밥'이라는 프로그램에 제작 소식을 알렸다.해당 프로그램에 '족장' 김병만이 포함되지 않자, 누리꾼들이 의문을 드러냈다.
‘정글의 법칙’, 3년 만에 부활… 김병만 대신 류수영 합류SBS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정글의 법칙'이 3년 만에 부활한다.17일 OSEN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정글의 법칙'이 종영 3년 만에 스핀오프 프로그램 '정글밥'으로 새롭게 돌아온다.'정글밥'은 '정글의 법칙'과는 또 다른 콘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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