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이어… 5개월 딸 안고 생방송한 아나운서, 비하인드 공개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생후 5개월 딸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지난 18일 ‘생방송 오늘아침’은 일하는 엄마 MC 임현주와 육아하는 남편 다니엘, 그리고 사랑스러운 생후 5개월 딸 아리아의 일상을 통해 아이를
임현주 다니엘 ‘딸 공개’ 한국과 영국의 육아관 차이 심해…MBC 아나운서 임현주와 영국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 튜더 부부가 '생방송 오늘 아침'을 통해 저출산 문제 관련 토크 중, 딸 아리아와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생후 170일 된 아리아를 안고 등장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로 뉴스한 앵커, 이번엔 생후 ‘170일 딸’ 안고 생방송 (+충격 이유)임현주 아나운서가 갓난아이를 안고 생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생후 170일 된 딸 아리아를 품에 안고 오프닝을 열었다.임현주는 딸 아리아의 돌발행동에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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