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뉴델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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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외무장관, '줄타기' 평가에 "자신감 커져…교량역할 필요" 국립외교원 주최 강연…"강력동맹 있다고 글로벌입지 커지는 건 아냐" 5일 서초구 외교타운서 강연하는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촬영 김지연]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5일 국제정치에서 명확하게 어느 편에 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자국의 균형 외교를 공중그네(trapeze) 곡예로 비유하며 "하면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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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여성 전용칸’ 만들어 놓고 남성 탑승하면 냅다 때린다는 나라 인도 뉴델리 지하철에는 여성 전용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뉴델리시는 대중교통에서 여성들을 향한 성추행이 빈번해지면서 불만이 커지자, 모든 지하철에 남성 중심의 대중교통이 이용객의 이용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으로 손꼽히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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