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라도 줬어야…” 45년 만에 이혼한 방송인, 충격 발언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남편 고민환의 충격적인 발언이 논란이다.앞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45년 만에 가상 이혼을 하게 된 이혜정과 고민환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고민환은 “얼마 전, 아내가 이혼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고 쿨하게 밝힌다.
아내와 ‘이혼 16시간’ 만에 새로운 만남 충격… “다른 여자에겐 세상 친절”‘한 번쯤 이혼할 결심’의 고민환이 이혜정과 가상 이혼을 한 지 16시간 만에 새로운 만남(?)에 나서 이혜정을 복장 터지게 만든다.28일(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3회에서는 가상 이혼 후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45년 만에 ‘이혼’하며 인사도 안 하더니… “아내 절망할 것” 막말한 남편MBN '한번 쯤 이혼 할 결심' 에서 이혜정, 최민환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극과 극 일상을 보이며 속내를 고백했는데, 특히 남편 최민환을 바라보는 이혜정의 분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대박을 치며 고공행진 하고있다.
45년 만에 이혼한 남편이 인사도 없이 떠나자 결국 오열한 방송인‘한 번쯤 이혼할 결심’의 이혜정-고민환 부부가 안방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결혼 45년 차’ 이혜정-고민환 부부‘는 각자의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그간 참고 지내왔던 부부의 갈등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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