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이주연, 배우 유인수와 완벽 케미 (+깜짝 근황)배우 이주연이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주연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연애 한번 못하고 죽어서 한이 맺힌 처녀 귀신으로 특별 출연했다.
남자 손도 못잡아보고 처녀귀신 되었다는 5대 얼짱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이주연이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죽어 한이 맺힌 처녀 귀신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지드래곤과 열애설만 ‘4번’ 났던 여배우의 깜짝 근황배우 이주연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레이드 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7일 블레이드 Ent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이주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빛의 속도로 삭제되었다” 실수로 SNS에 업로드한 스타의 사진 한 장연예인들은 한순간의 실수로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SNS 활동을 공개적으로 하는 일이 드문데요. SNS에 업로드한 사진 한 장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인 스타들이 있습니다. 먼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박민영과 박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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