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마스터스 2R 공동 8위 본선 진출…우즈, 24회 연속 컷 통과 신기록[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안병훈이 '명인열전' 마스터스 둘째 날 공동 8위로 점프했다. 안병훈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친 안병훈은 카메론 영(미국), 마티유 파본(프랑스)
안병훈, 마스터스 1R 2언더파 공동 9위…우즈, 13번 홀까지 1언더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병훈이 ‘명인열전’ 마스터스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날씨로 인해 총 89명 중 27명의 선수들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병훈 우승 기회, PGA 개막전 3R ‘공동 3위’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부터 우승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은 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계속된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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