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은 도대체 언제 컴백하냐고 이나영에게 묻다2010년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13년간 작품이 없는 배우 원빈. 오죽하면 이나영이 활동에 나설때마다 기자들이 그녀에게 원빈에 대해 물어보는 정도인데요. 이나영은 한 때 '작품이 없는 것이 남편 원빈의 유일한 단점이다'라고 센스있게 대답하기도
요즘 사람은 모른다는 이나영이 남장여자로 나오던 영화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지현(이나영), 특수분장사인 준서(김지석)와 달달한 썸을 타는 사이인데요.두 사람은 1년여의 긴 밀당의 시간 끝에 드디어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준서가 처음 집으로 지현의 집에 온 날, 또 하나의 손님이
데뷔 전 방청객으로 미모 뽐낸 여배우, 결혼 후 작품 복귀 안 하더니…압도적으로 작은 얼굴로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이나영은 자신만의 연기 세계가 확고한 배우로 다른 여배우들에게는 없는 다른 참신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배우. 원빈과 결혼하면서 부부가 함께 오래도록 작품 복귀를 하지 않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이나영이 찾았던 첫사랑, 이 유튜버였다한 유튜버가 최근 자신이 '이나영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모트라인'의 출연진인 또치 감독은 "나 초등학교 때 따라다녔던 유명한 여자애 있는데 걔한테 얘기해줄까요?"라며 자신이 '이나영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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