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극 도전해 ‘따뜻한 봄’ 별명 얻은 남배우, 벌써 데뷔 20년이라는데…배우 이기우가 또다시 ‘오후의 봄 햇살’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기우는 최근 종영한 MBC ‘밤에 피는 꽃’에서 외유내강 좌부승지 박윤학 역을 통해 든든한 케미와 매력을 발산, 첫 사극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명불허전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바 있다.
‘190cm 장신’ 미남 이기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사진)배우 이기우가 귀여움 가득한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이기우가 맡은 좌부승지 ‘박윤학’의 온화함 속 냉철함을 가진 면모와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쁜X…” 데뷔 후 처음으로 찌질하게 나타난 배우, 눈물 연기로 난리났다(+영상)'소년시대' 임시완의 열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현재 6화까지 쿠팡플레이 공개된 '소년시대'가 연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임시완의 캐릭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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