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랑 7:1로 싸웠다는 홍진경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홍진경. 지난해 10월 방영된 JTBC 예능 '짠당포'에서 과거 7명의 조폭에 당당하게 맞서 싸웠던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해당 회차에는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 등 악역 전문 배우들이 출연해 험상궂은 인상 때문에 본의 아니게 조폭으로 오해를 받거나, 의도치 않은 시비에 휘말리는 등 아찔한 상황
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이규형 “흡연 장면 공연 중 관객이 ‘담배 좀 꺼달라’고 말 걸어” (짠한형)[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규형과 서인국이 공연 중 겪은 비화를 대 방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이규형 서인국 EP.19 뮤지컬 끝나자마자 한짠하러~! 이래도 잉몬테 뀨몬테 안 하실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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