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혐오 현상 어떠냐고? 정우성이 우려한 건 '딱 3글자'고 10년차 UN 친선대사다운 통찰력에 혀를 내둘렀다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배우 정우성(51)이 “난민들은 절대 누군가의 동정과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제가 던진 말이 귀에 들리고 마음에 걸려 ‘행동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함께하면 된다”고 했다.정우성은 6일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김은지의 뉴스인’에서 “전 세계 난민과 강
“무섭지는 않으나…” 난민 악플 직접 봤다는 정우성이 한 말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난민 문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지난 4일 정우성은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법조공익모임 나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난민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
'10년 난민활동' 정우성 "민주주의 국가서 이정도 목소리 내야"법조공익모임 나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토크 콘서트 참석 10년째 난민 관련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정우성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가 4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법조공익모임 나우 창립 10주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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