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히카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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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데뷔한 女가수, 19살에 산부인과 갔더니… (+충격 비밀) 일본 싱어송라이터 우타다 히카루(41)가 과거 수술경험을 전했다. 지난 13일 일본 TV ‘with MUSIC’에는 우타다 히카루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19세에 산부인과에 방문했으며, 난소낭종 수술을 받았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우타다 히카루는 “누구에도 폐를 끼치지 않고 혼자서 모든 것을 완벽히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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