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할랄마트’ 열어 순수익 ‘1억’ 번다는 방글라데시 남성 (+재산)안산에서 할랄 마트를 방글라데시 남성이 "순수익이 1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777ㅑ'의 '가장 완벽한 방법3'에서는 조나단과 크리스티안이 안산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났다. 먼저 한국에 온 지 5년정도 됐다는 네팔 출신 타파 알준은 "네팔에 있을 땐 군인이었고, 여기에선 X-Ray 만드는 회사에서 일한다"고
농촌 일손 부족 한시름 든다 ...내년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 유입16만 5천 명. 내년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 인력(E-9)의 규모입니다. 지난달 27일 정부 관계부처들이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 모여 ‘제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관리·보호와 관련한 사
“GS가 또…” 포항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사고 터졌다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뭇매를 맞았던 GS건설이 또 한 번 사고를 냈다.지난 4일 오전 9시50분께 포항 북구 학장동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외국인 작업자 2명이 구조물에
“왜 그랬어요” 아시아 8개 국가가 윤석열정부에게 편지 쓴 충격 이유국내 사정에 익숙치 않은 이주 노동자가 고소·고발을 당하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이주 노동자를 돕는 곳이 전국 40여 개 외국인 지원센터그런데 정부는 이곳의 내년도 예산을 전면 삭감했다. 전국 외국인
[삶] "너무아파 생리휴가 하루 갔더니, 사흘치 임금 그냥 빼버리네요""밀폐된 비닐하우스서 방독면 없이 매일 농약살포해 불임 걱정돼요" "수목원서 전기톱질중 나무에 맞아 쓰러져도 병원에 안 데려가다니" "불법 기숙사에서 잠자다 얼어죽었는데 사업주 처벌은 벌금 30만원" [※ 편집자 주= 김달성 포천 이주노동자센터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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