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생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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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언 "첫 주연작 '피라미드 게임',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강나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구든 처음은 특별한 법. 강나언에겐 이번 '피라미드 게임'이 그런 작품이었다. "첫 주연작인만큼 여운이 그 어떤 작품보다 길게 남을 것 같다"는 그다.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연출 박소연)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 '가해자,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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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 본 일이 없어서 별명이 ‘프로 N잡러’라는 여배우 국내 최고 대기업 다니다 꿈을 위해 퇴사한 그녀의 포부 배우 진기주의 다채로운 경력 여정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그녀는 삼성SDS에 입사하여 대기업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와 동료들과의 교육, 공연단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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