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음바페 출전 시간 줄인다 "어차피 레알 마드리드 갈 선수잖아"[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시즌이 진행 중이지만 벌써부터 킬리안 음바페와 결별을 준비한다. 당장 음바페의 출전 시간부터 줄이고 있다.PSG(파리생제르맹)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타드 렌과 1-1로 비겼다.극적인 무승부였다. PSG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0
엔리케 감독 "이강인 아시안컵에서 대단히 잘했다" 칭찬[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낭트와 경기를 하루 앞두고 17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돌아왔는데, 현재 그는 어떤 상황인가"라고 한 기자가 묻자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작은 위궤양 통증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지만 이젠 뛸 수 있다. 100%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이강인은 특별
PSG 엔리케 감독 "아시안컵 치른 이강인, 다음 주까지 쉴 것"이강인, SNS에 "기대에 보답 못 해 죄송…소속팀·대표팀서 헌신적 선수 되겠다" 이브라힘 사데에게 막힌 이강인의 크로스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
"이강인은 희생하는 선수" 엔리케 감독, 비판 여론에 일침…이강인 기 살렸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최근 일부 언론들이 이강인(21)을 향한 비판 여론을 모으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전혀 다른 생각이다.엔리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고 치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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