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킹’ 손흥민도 무조건 밥 얻어먹는다는 대선배, 누구?축구선수 조규성과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채널A 맨인유럽에서 만난다. 이들은 FC 미트윌란 센터에서 투어 후 조규성이 추천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이 때 조규성이 밥을 사려고 하자 박지성은 본인이 사겠다는 후배바보 선배미를 뽐낸다.
박지성에게 밥 사려다가 '뼈 맞은' 조규성, 손흥민까지 소환됐다박지성은 후배 조규성에게 "대접은 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사"며 손흥민과 비교했고, 조규성은 밥을 사겠다고 했으나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외제차를 사달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은 조규성의 덴마크 이적에 대해 의혹을 받았지만, 조언하며 "살아남고
박지성의 맨유 절친 모인 자리에서 ‘김민재 선수’ 칭찬 나온 이유는요이어 꿈의 무대에서 뛰었던 레전드 스타들인 '두 개의 심장' 박지성과 그의 절친 에브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겼는데.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 에브라는 앞뒤 없이 "나는 바보입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순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후배 바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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