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정규리그 1위 이끈 강상재 "MVP 꼭 받고 싶습니다"김주성 감독 "일등 공신은 강상재" 강상재와 디드릭 로슨 [촬영 설하은] (원주=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 제가 꼭 받고 싶습니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강상재는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수원 kt를 107-103으로 꺾은 뒤 이같이 말했다
프로농구 DB, 4년 만에 정규리그 제패…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종합)로슨 47점 대폭발…연장 승부 끝에 kt에 107-103 승 김주성 감독, 사령탑 데뷔 시즌에 우승…통합우승 목표 로슨, 3점이야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4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KBL 프로농구 원주 DB와 수원 kt의 경기. DB 디드릭 로슨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14 yangdoo@yna.c
[청소년올림픽] 한국 아이스하키, 첫 메달 확보…25일 헝가리와 결승전한유안 '득점 만들어보자' (강릉=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유안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4.1.20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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