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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우승 기회, PGA 개막전 3R ‘공동 3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부터 우승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은 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계속된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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