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도 호통… ’18살 연하’ 아내가 꼽은 심형탁 ‘최악의 단점’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하여 심형탁의 첫 생일파티를 치룬다. 사야는 심형탁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하며 지상렬과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파티를 맞이한다. 이 때 이들은 짗궃은 농담으로 심형탁을 놀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일본 기사 1위’ 차지한 한국 배우, 일본 경찰서 간 사연 공개돼…사야의 한마디가 심형탁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화들짝 놀라고. 스튜디오에서 "처갓집에서 조깅을 하다 벌어진 일인데…"라며 당시 경찰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는 심형탁.급기야 심형탁은 그때 경찰서에서 겪었던 상황을
‘연예계 대표 사랑꾼’ 남편이 한밤중 홀로 신혼집 떠나는 모습 포착됐다심형탁은 야심한 밤에 여행 캐리어에 한가득 짐을 싼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멘토 군단' 문세윤은 "쫓겨나는 거야? 뭔 잘못을 한 거야?"라고 불안해하고.장영란 역시 "가출하는 건 아니겠지?"라며 고개를 갸웃하는데. 사야는 "지금이 사춘기인가? 아까도
“술자리 가면 연락 두절” 심형탁 아내가 고민 토로하며 한 말배우 심형탁과 결혼한 사야가 결혼 선배 한고은에게 결혼 생활 팁을 전수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한고은과 신영수의 집을 방문해 부부 고민을 털어놓고 특급 솔루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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