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김강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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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성장 지켜봤던 채은성 "야구는 단기간에 안 돼…목표는 5강"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채은성 (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채은성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3.4 jieunlee@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 이글스 주장 채은성이 연초 세웠던 2024시즌 목표는 가을 야구 진출이었다. 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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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충격의 한화행…안일함과 상도의 사이 한화, 2차 드래프트 4라운드서 SSG 김강민 지명 은퇴 선언 아니라면 한화로 이적해 현역 연장 가능 4년 만에 부활한 KBO 2차 드래프트 최대 화두는 역시나 SSG 레전드 김강민(41)의 한화 지명이다. KBO는 22일 비공개로 2차 드래프트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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