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상무 결단' 잇단 요구…나경원·김경율 "사퇴", 안철수 "조치"'찐윤' 이용도 "국민이 사과 못받아들이면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당내에서는 18일에도 황 수석의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공
"MBC는 잘 들어"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기자 회칼 테러' 발언에 낸 4줄 사과문: 민주당의 입장은 단호하다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기자 회칼 테러'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16일 ‘사과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황 수석 명의 입장문이 올라왔다. 황 수석은 “저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 언론인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떠올리고 싶지 않았을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
"MBC 잘 들어"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이 기자들과 식사 중 한 말은 듣고 나니 봄이 오다 말고 가는 기분이다진정 봄은 왔나.서울 낮 기온 최고 15.4도에 육박한 지난 14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기자들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기자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해 비판을 사고 있다.이날 MBC에 따르면 황 수석은 "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與경선 앞둔 홍문표-강승규 충돌…"대통령시계 살포" "가짜뉴스"洪 "불법 선거 의혹 규명해야" 姜 "거짓말로 해당 행위" 홍문표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4·10 총선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자를 선출하는 경선에 나서는 4선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경선 개시를 사흘 앞두고 충돌했다. 홍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 '톡톡 지방시대 북콘서트' 성료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강승규 전(前)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16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톡톡 지방시대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 홍성·예산군민 2500여명을 비롯해 오장섭 충청미래정책포럼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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