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배 뒤집히기 직전, 선장이 아내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일본 해상에서 전복된 한국 선박 사고, 8명 사망. 선장은 마지막 문자로 "사랑해" 전송. 아내는 아직 선장과의 연락을 기다림. 사고 현장은 아직 수색 중.
팬티 바람으로 도망 간 세월호 선장 “기도해 주세요”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가 복역 중인 순천교도소에서 광주 서정교회 장헌권 목사와 만나고 대화 내용을 전했다. 이 씨는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유가족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죄에 대한 아픔을 털어놓았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열린 행사에서는
“평균 연봉 1억” 취득만 하면 의사보다 연봉 많이 받는다는 자격증대중들에게 의사는 '꿈의 직장'으로 여겨진다. 사람들을 살린다는 명예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연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의사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직업이 있다고 해 화제다.
“이 정도일줄 몰랐다” 대기업보다 돈 많이 준다는 직업의 실체원양어선을 타고 고기잡이한다는 것은 육지를 떠나 장기간 바다 생활을 해야 하는 만큼, 원양어선 항해사는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원양어선 선원은 한번 바다를 타면 일정 기간 거친 바다 생활을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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