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인요한'에 '비례 재선' 두 명…22대 국회 입성할 비례대표 46인은?국민의미래 18명, 더불어민주연합 14명 조국혁신당 12명 배출…개혁신당은 2명 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제22대 국회에 입성할 비례대표 46인도 최종 결정됐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이슈몰이에 성공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부터 여당인 국민의힘의 혁신을 이끌었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까지 그 면면도 다양하다. 아울러 이번 총선으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나란히 '1번 女 장애인' 배치…野 실형받은 인물 등 무용론도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일 비례후보 35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미 명단을 발표한 야당을 포함해 여야의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미래와 야권 비례연합인 '더불어민주연합'이 나란히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여성 장애인을 배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에 초점을 맞췄다. 그
비례 라인업 윤곽…與는 영입인재·野는 시민사회 전진배치1번엔 나란히 女장애인…김예지·용혜인 '비례 재선'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한주홍 기자 = 여야 정당의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18일 윤곽을 드러냈다.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은 순번 '1번'에 여성 장애인 후보를 공통으로 배치했다. 국민의미래는 김예지 의원을, 더불어민주연합은 용혜인 의원을 각각 당선권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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