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관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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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日의 NCG 참여에 韓 열려있어…안보실장 때 日과 논의"(종합) 韓美 전직 당국자 "트럼프 재선해도 한미일 3자 협력 지속 가능"(종합) 성 김 "한미일 협력 제도화해야…北과의 대화 전망 낙관 못해" 美당국자 "한미일, 北 도발·러시아 군사협력 위협에 함께 대응" 성 김 전(前) 美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워싱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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