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돌려차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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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 얻게 된 남성... 가해자는 이런 입장 밝혔다 성폭력 범행을 시도한 A씨가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피해자들은 영구적인 신체 손상을 입었으며, A씨는 평생 죄인으로 살아가겠다고 했다. A씨의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2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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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해 보복할 거야” 여전히 정신 못 차린 부산 돌려차기남, 또 재판행 (이유)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하겠다고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적절한 형을 선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 씨는 이미 피해자에게 상처를 줬음에도 더 큰 범행을 저질렀으며, 전 여친 협박 사건과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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